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판교 SK뷰 테라스 청약홈 청약, 판교 대장지구 입성 마지막 기회 누구나 청약 가능

카테고리 없음

by RehDen 2021. 9. 16. 00:48

본문

반응형

판교 SK뷰 테라스 청약이 16일 청약홈을 통해 진행됩니다. 판교 대장지구에 입성할 거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청약 통장 없어도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이 2년으로 짧습니다. 의무거주기간도 없어 자금 부담이 크신 분들은 잠시 전세를 놓아도 됩니다.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

  

판교 SK뷰 테라스는 판교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를 자랑합니다. 판교 대장지구 내에 명품 랜드마크 단지로 우뚝 설 것으로 보입니다.

 

판교 SK VIEW 테라스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1, 지상 4층으로 16개동 총 292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판교 SK VIEW 테라스는 지난 9월 6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습니다. 9월 16일 하루 동안 청약 홈을 통해 청약을 진행합니다.

 

아파트 아닌,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벗어던지다

 

판교 대장지구의 새로운 주거문화 이끌어갈 판교 SK VIEW 테라스는 아파트는 아닙니다. 도시형생활주택으로 테라스하우스입니다.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조성되는 만큼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청약통장 없어도 OK! 낮아진 진입 문턱

 

판교 SK VIEW 테라스는 청약통장 및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합니다. 자유로운 청약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에서 수만 명이 청약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청약 일정도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청약접수는 9 16일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일에 이뤄집니다. 25일부터 28일까지 견본주택 관람 및 계약일정 예약이 진행되고, 29일부터 10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합니다.

 

전매제한 등기 때까지… 의무거주 없어

 

판교 SK뷰 테라스의 최대 단점은 전매제한이 짧다는 겁니다. 주택인 완공되고 분양자에게 소유권 등기가 나오는 시점에 전매제한이 풀입니다. 분양권 상태에서만 팔지 못할 뿐 잔금을 납입하고 소유권이 넘어오면 곧바로 매매가 가능합니다.

 

또 의무거주 기간이 없어 사실상 매매가 너무 자유롭습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서 일부 분양가가 비싸다는 논란이 있지만 의무거주 기간이 없는 만큼 입주 때 전세로 바로 돌릴 수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판교 SK뷰 테라스

 

1군 건설사 SK건설이 시공한다는 장점

 

판교 SK VIEW 테라스는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합니다. SK에코플랜트는 SK건설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SK그룹 계열사로 시공능력 기준 10권 내 1군 건설사로서 빛나는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공능력이 깃든 차별화된 설계로 판교 아파트 단지에 사는 자부심과 주거만족도를 높여줄 전망인데요!

 

단지 특화 설계!! 집을 아름답게

 

SK에코플랜트는 판교 대장지구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브랜드 단지인 만큼 설계에도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우선 단지는 판교 대장지구의 우수한 주거환경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지역 내에서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든 중소형 테라스 하우스로 구성되어 판교 주택 시장은 물론이고, 분당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도 높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택 외부 역시 판교 SK VIEW 테라스 하우스에 사는 자부심을 높여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격자 패턴의 베이스에 외벽 컬러로 구분한 미니멀 하고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으며, 전체적으로 친환경적이며 온화한 색채를 사용했습니다.

 

저층부에는 자연 소재 본연의 색을 사용한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주변 지형과 아름답게 조화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넉넉한 동 간 거리를 확보해 배후 산림녹지와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했고, 공원형 단지로 설계돼 자연친화적 생활을 누려보실 수 있습니다.

 

4 베이 구조, 남향, 맞통풍 모두 갖춘 내부

 

내부는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인 75, 84㎡로 구성됩니다. 거의 모든 주택이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및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쾌적하고 선호도 높은 테라스 설계는 물론, 일부 타입에는 공간 활용이 우수한 복층 구조의 다락층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판교 SK VIEW 테라스는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클럽, 주민카페, 주민 회의실부터 맘스카페, 취미실, 경로당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전면부에 다양한 편의 시설들이 들어설 근린생활시설이 위치해 있습니다.

 

판교 SK뷰 테라스 하우스

 

판교 태봉산 바로 아래 숲세권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활동 반경이 집 근처로 좁아지면서 산책, 여가, 힐링이 가능한 숲세권 단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판교 SK VIEW 테라스의 쾌적한 입지환경은 단지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기에 충분합니다.

 

판교 SK VIEW 테라스 하우스는 태봉산과 응달산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답니다. 이에 판교 아파트뿐만 아니라 분당 주택 분양을 눈여겨보시는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요!

 

잘 갖춰진 학군

 

판교 SK뷰 테라스는 학군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도보권에 위치한 반디유치원(예정), 대장 초·중학교 및 이우중·, 낙생고 등 명문학교가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어 판교 주택 시장에서 학부모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판교 SK뷰 테라스 단지에서 미금역 학원가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자녀 양육에 장점이 풍부한 판교 아파트 분양 단지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편리한 교통환경

 

판교 SK VIEW 테라스는 사통팔달 어디로든 편리한 광역교통망 역시 판교 아파트 분양 가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단지 인근으로 서판교터널이 개통해 판교의 중심 생활을 편리하게 만끽할 수 있고, 서분당IC,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렇듯 편리한 교통환경은 분당 아파트 분양을 눈여겨보시는 분들에게도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아울러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핫 키워드로 떠오르는 월곶-판교선 서판교역(예정), GTX-A 성남역(예정) 등 스케일부터 남다른 교통호재도 예고되어 있어 이에 따른 미래가치도 톡톡히 누리게 될 전망입니다.

 

판교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린다

주거·문화·기술이 융복합된 한국의 대표적 첨단도시로 자리매김한 '판교'의 빛나는 미래비전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 역시 판교 SK뷰 테라스의 가치를 더해주는 요소입니다.

 

판교 제1·2테크노밸리 및 제3테크노밸리(예정), 백현마이스산업단지 개발 등 일대에 굵직한 개발호재가 기다리고 있어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데요.

 

판교 및 분당의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판교 SK뷰 테라스 분양을 눈여겨보시는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현대백화점, 대형마트, 서울대병원 등 대형 백화점과 마트, 의료시설 등이 풍부하게 갖춰진 판교 및 분당의 생활권역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주거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전망입니다.

 

여기에 더해 인근으로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이와 함께 풍부하게 조성된 상업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현재 판교 대장지구에 새로운 주거타운이 갖춰지면서 상권, 교육, 문화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있어 보다 완성된 인프라를 누리게 될 전망입니다.

 

또한, 분당신도시, 판교신도시의 노후된 대체 주거지로서 이미 검증되고 있는 판교 대장지구의 입지 가치에 민간에서 공급하는 마지막 중소형(85㎡이하) 평형이라는 점의 희소성도 더욱 가치를 부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입주민들의 품격을 한층 상승시켜줄 뛰어난 주거환경에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만났다는 사실만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정기적금 금리 올랐다 '최고 11%' 은행 저축은행 적금 금리 비교

은행과 저축은행의 정기적금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수신금리가 따라 오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연 최고 11%의 이자를 주는 상품도 출시됐습니다. 은행과 저축

himalayamontblanc.tistory.com

 

 

대형은행 마이너스통장 한도 축소, 금리는 아직 안 올렸다..지방·외국계은행은 마통 한도 1억 넘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대형 시중은행들이 신규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모두 5000만 원으로 축소했습니다. 아직 신용대출의 금리까지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지방은행과 외국계은행 등은 아직

himalayamontblanc.tistory.com

 

은행·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 최대 2.62% 예금 이자 받는 법

은행과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9월 들어 최고 2.62%의 금리를 제시하는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은행과 저축은행을 비교해 예금 이

himalayamontblanc.tistory.com

 

반응형

댓글 영역